목록차이 (11)
MK
소시오패스는 반 사회적 인경 장애 입니다. 자신의 이득과 성공을 위해 양심의 가책 없이 나쁜 짓을 저지르고, 나를 위하고 내 나라를 위한 것이라고 좋은 일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 입니다. 겉 보기엔 너무 점잖고 사회적인거 같아 너무 알기 어려운 존재이다. 하지만 실제 누구도 범접하지 못하는 권력을 잡으면 히틀러나, 전두환 등 이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자신의 성공을 위해 타인을 이용하고 거짓말을 일삼지만,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 자신을 잘 위장하며 감정조절이 뛰어나다 ▲ 인생을 이겨야 하는 게임이나 도박으로 여기며 다른 사람들을 이용할 타깃으로 생각한다 ▲ 매우 계산적이다 ▲ 겉으로는 매력적이고 사교적으로 보일 수 있다 ▲ 어릴 때 비정상적으로 잔인하거나 공격적인 행동들 재미 삼..
지역에 따라 다르게 부를 뿐이다. 哪儿(날), 哪里(날리)

저번에 비닐봉지가 영어로 왜 비닐백이 아니고 플라스틱백 인지에 관하여 포스팅을 했었어요. https://mickael.tistory.com/72 안 보신분들은 위 포스팅 보고 오면 흥미로울 겁니다. 새로운걸 배우는건 항상 신나는 일이죠. 자, 그럼 전 의문증이 생기더라구요 왜 한국에선 비닐봉지(플라스틱 백)과 플라스틱(페트병)을 따로 분리수거 하지? 제가 미국 살던 시절은 분리수거 개념이 없었어요. 그냥 봉투 큰거에 다 담고 (음식물은 분쇄기가 있어 편했습니다.) 그대로 아파트 쓰레기 수거장에 던져 넣으면 끝났었습니다. 참 간단하죠. 아마 따로 분리수거 하는 작업을 하고 그런 일자리들이 더 창출이 되겠죠. 하지만 한국은..? 엄청나게 잘 하죠. 독일이 1위이고 한국이 2위라고 합니다. 분리수거의 나라라고..
니하오 : 안녕 니하오마 : 잘 지냈어?

돼지와 소의 막창이라고 하는 부위가 다름으로 오는 혼란이 많습니다. 하여 여러분께 완벽하게 정리 해드리려고 글을 씁니다. 돼지 돼지는 1개의 위(Stomach)와 3개의 장(Intestine)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돼지 위도 그리고, 장도 먹습니다. 돼지 분석 분석 해 보면 돼지는 음식을 먹으면 식도를 타고 1개의 위를 지나 소장(곱창) - 대장 - 직장(막창)을 지나 음식물이 변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럼 우리 음식 중에 어떤게 위고 어떤게 장일까요? 돼지 위(Stomach) 돼지 위를 분석 해 보면 식도를 타고 위로 음식이 오면 소화액으로 잘게 부수는 역할을 합니다. 돼지는 사람과 같이 위가 하나 뿐 입니다. 순대의 오소리 감투가 위 입니다. 돼지 장(Intestine) 장을 분석해보면 소장, 대장..

소는 여러가지 부위가 있죠. 아래와같이 정말 부위마다 고기 이름이 다릅니다. 특히 미국 소는 '척(Chuck)'이르는 희안한 이름으로 부위를 부릅니다. 한우에는 목심과 등심 사이 부분이죠. 그중 척롤(Chuck Roll), 척아이롤(Chuck Eye Roll) 이라는 부위가 있어요. 어떤 차이 일까요? 척롤(Chuck Roll) : 목심살 이라고 한국어로 표현 합니다. 척아이롤(Chuck Eye Roll) : 알목심살 이라고 표현 합니다. 그림으로 볼까요? 경추골 1~7 사이가 척롤(목심) 이구요, 목심과 등심을 이루는 목심6~7, 그리고 등심 1~5 골을 척아이롤(알목심) 이라고 불리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