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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껍질을 깎는다. 반을 자르고 거기서 4등분을 한다( 총 8등분) 중불로 소금 2티스푼을 넣고 끓인다. 짓이겨 누른다. 채로 누른다. 생크림과 버터 한조각을을 후라이팬에 두른다. 생크림이 끓을때 감자를 넣는다. 소금과 후추를 넣는다. 마지막에 파슬리로 고명을 얹는다.
Soupe à l’oignon 만들기 양파를 얇게 썬다 냄비에 올리브유, 버터를 넣고 얇게 썬 양파를 넣는다. 중불로 뚜껑 덮고 15분간 끓인다. 후추와 소금을 넣는다. 뚜껑을 열고 30분간 저으며 끓인다. 너무 쫄면 물 넣어줌 다 됐다 싶으면 밀가루를 붓고 젓는다. 화이트 와인일 붓는다. 비프스톡을 붓는다. 타임 넣고 30분간 끓인다. 바게트 오븐에 굽기 올리브오일 바르고 180도에 10~15분 접시 오븐에 굽기 스푸 붓고 에멘탈 올리고 오븐에 굽기

저번에 비닐봉지가 영어로 왜 비닐백이 아니고 플라스틱백 인지에 관하여 포스팅을 했었어요. https://mickael.tistory.com/72 안 보신분들은 위 포스팅 보고 오면 흥미로울 겁니다. 새로운걸 배우는건 항상 신나는 일이죠. 자, 그럼 전 의문증이 생기더라구요 왜 한국에선 비닐봉지(플라스틱 백)과 플라스틱(페트병)을 따로 분리수거 하지? 제가 미국 살던 시절은 분리수거 개념이 없었어요. 그냥 봉투 큰거에 다 담고 (음식물은 분쇄기가 있어 편했습니다.) 그대로 아파트 쓰레기 수거장에 던져 넣으면 끝났었습니다. 참 간단하죠. 아마 따로 분리수거 하는 작업을 하고 그런 일자리들이 더 창출이 되겠죠. 하지만 한국은..? 엄청나게 잘 하죠. 독일이 1위이고 한국이 2위라고 합니다. 분리수거의 나라라고..

중국 국기는 빨간 바탕에 1개의 큰별과 4개의 작은 별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성홍기 라고 불리웁니다. 빨간색 : 혁명 노란색 : 광명 큰별 : 중국 공산당 네개 : 공산당 아래 중국 인민의 대단결

Vinyl Bag 아니고 Plastic Bag 또는 Poly Bag 입니다. 왜냐구요!? 궁금하면 아래를 보세요~^^ 플라스틱백이 탄생 한 과정 비닐 백은 1977년 미국 샌드위치 담기 위한 용도로 사용 되었다고 합니다. 기존 종이봉투는 습기에 약하고 찢어지기도 쉽고 비 위생적이라고 생각이 되었죠. 또한 나무를 덜 베니 더 친환경적이라고 생각을 했고, 생산비용도 적어 널리 보급 되었습니다. (비닐봉투 제작시 개당 7.52kg 의 이산화탄소를 배출 하지만 종이 봉투는 44.74kg 배출 한다고 합니다.) 왜 비닐봉지로 불렸을까? PVC 라고 들어 보셨나요? Poly vinyl chloride의 약자로 여기에 비닐에서 따와서 우리의 비닐봉지가 탄생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폴리염화비닐 또는 염화비닐수지라 불..